세종문화회관 누구나 클래식 공연 관람 신청

 

세종문화회관이 2025년 4월 1일에 클래식 장르 특화 공헌 사업인 '누구나 클래식'의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합니다.



✓ 올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세종문화회관 '누구나 클래식'이 2025년 4월 1일 오후 7시 30분, 첫 공연을 진행합니다!

* 2025년 4월~12월까지 피아노 협주곡, 발레 음악, 오페라, 교향곡 등 다채로운 장르 구성


✅행복 동행석 관람 신청 바로가기(https://www.sejongpac.or.kr/portal/main/contents.do?menuNo=200455)


✓ 누구나 클래식은 관객이 최소 1,000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공연의 가치를 직접 결정하는 '관람료 선택제'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


✓ 단순히 저렴한 공연 관람이 아니라 공연 가치에 대한 존중, 문화 향유 기회의 균형을 맞추는 새로운 관람 방식입니다.


✓ 문화소외계층 문화 향유를 위해 전체 관람석의 30%를 사회적 약자, 봉사자, 다자녀, 보훈•국가유공자 등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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✓ 누구나 클래식 첫 공연

<영아티스트를 만나다> 배우 윤유선이 국내외 예술계를 이끌어 갈 라이징 스타를 만나는 시간


✓ 영아티스트를 만나다 출연진

지휘자 데이비드 이가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선율의 협연 및 클라리네티스트 신예은 공연


✓ 공연 예약 방법

2025년 3.4.(화) 14:00부터 세종문화회관 누리집(https://www.sejongpac.or.kr/portal/classic4all/schedule/yearList.do?menuNo=200452)에서 신청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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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는 특별한 프로그램과 연주자들의 공연으로 품격 있는 클래식을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문턱을 낮춰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

본 설명은 서울시 보도자로 안내로 작성되었습니다.

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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